제 소원은,
제 소원은,
종이에 아크릴 (2025)
53 x 73 cm
저는 잘 살고 싶었습니다. 하지만 미래를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. 그저 오늘을 잘 살아가는 것, 그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었고 오늘을 잘 살아내므로 내일이 괜찮기를 바랐습니다.
이 그림은 그 마음을 담았습니다. 어릴 적 무슨 소원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돌을 쌓고 쌓으며 이루어지길 바라는 그러한 마음들을 담아 '잘 될 거야.' 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.
"잘 될 거야"라는 믿음은 무책임한 낙관이 아니라, 지금을 살아가는 이에게 주는 가장 조용한 용기라 생가합니다.